아내
만난지좀 된 30대초반 초대남 내가있는지역이 본가라 자주오는 동생이다 우리랑은 15살정도 나이차이가있는 초대남이다 3주에한번 정도 연락이온다 형님 오늘 내려가는데 시간 괜찮으시면 한번 볼까요 그동생은 아내랑도 오픈채팅이 되어있어 가끔은 아내에게 먼저 연락할때가있다 "여보 그아이가 보자는데 뭐라고해 "와이프가 이렇게 말하는건 이미 만나고싶다는이야기다
어째든 그동생과 만나기시작한것도 1년이 넘은것같다 30대초반인데 아직 우리가보기엔 아직철은없어보일때도있고 그래서 우리도 가끔그냥 기분전환하는정도로 만나곤한다 사실 자지도 좀작은편 이긴하다 그래도 남자라고 와이프한테는 반말을한다 처음 컨셉을 그렇게 잡아서 아직까지 반말을한다 와이프는 존대말을하고
어째든그러다가 그동생과 대화중 초대남하나더 불러보자는 이야기를했고 조금시간이흘러 흐지부지되는줄알았는데 그동생한테 연락이왔다
"형님 제가아는동생이 있는데요 일하다가 아는 동생인데 둘이술마시다가 이야기가나와서 살짝물어보니 관심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한번 데려갈까요 "
어찌해야하나 와이프한테 얘기 해야하나 조금 망설여지더라 하지만 결심했지 "그래 한번데려와봐 "
그렇게 우린시간 조율에 들어갔고 드디어 그날이 어제였다
우린퇴근후 만나기로한시간보다 조금시간이 있어서(와이프는 아직 한명이더오는걸모름 ) 장볼께있어서 장도보고 천천히 숙소로갔다 숙소는 모텔은아니고 비지니스호텔느낌에 숙소였다 왠지 텔보다 그런곳이 눈치안보이는것같다
어째든 숙소로 오는길에 떨리는맘으로 아내에게 말했다
"동생이 아는동생한명 더 데려온데"
아내가"" 아뭐야 어떻해 ""하며 살짝눈을 흘킨다
뭐반응이그렇게 부정적이지는 않다
그렇게 숙소로 들어가 아내에게 말했다 시간되면 안대쓰고 무릎꿇고 있어 (아내는 눈을가리면 뭔가 덜부끄럽다고 한다 안대속에 자기가 숨어있는것같다고 )
아직시간이 있어 넷플릭스도보고 저녁을안벅어서 동생들과 먹을 피자도 주문했다 근데 거기서 조금 오류가 ㅎㅎ
내가 동생들맞이하러 나간사이에 피자가 왔는데 와이프는 우리가온줄알고 안대끼고 무릎꿇고 있었던거다 ㅎㅎ
한찬을 그렇고있는데 반응이 없길래 안대벗고 나가보니 피자가 있더란다
어째든 난 나와서 동생들을만나서 인사했고 새로온동생을 쓱 봤는데 애가쫌 곰같이 생겼더라 애는착해보이고 뭔가말도 별로없고 맘에들었다 근데 나이가 우리랑 20살넘게 차이가 나더라 아마 첫째면 아내랑 그아이에 엄마랑 나이가 비슷할듯
몇가지 이야기를 해줬다 드러가면 아내가 안대하고 무릎꿇고 있을꺼란이야기 아무말없이 그냥 바지내리고 자지부터 물려주란이야기 그곰같던아이가 "예" 하고 멍청한표정으로 대답한다 그러곤 방호수를 가르쳐주고 나먼저올라갈테니 몇분뒤에 올라오라고 하곤 난담배를끄고 올라간다
오라가서 문을열고 들어가니 아내에 초조한표정이보인다
초대남이처음은 아니지만 새로운남잘 만날때마다 초조해하는 모습이보인다 "이제들어올꺼야 준비해"
아내가 아무말없이 안대를하고 문앞에 무릎꿇고 안는다
잠시뒤 노크소리가 나고 내가 문을열어준다
두 동생들이들어왔고 곰같은동생이 아내를보고 바지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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