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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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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갔다 돌아왔다 

엄마의 표정은 많이 행복해한 표정이었다 


엄마에게 물었다 잘 갔다왔냐고 

엄마는 대답했다 나 아무래도 그 사람 사랑하는거 같다고


난 물었다 왜 ? 설마 .. 아까 콘돔도 안가져갔던데 

했어? 


엄마는 미리 피임약도 먹고 나간거라고 했다 

오늘은 질싸 할 생각으로 나간거라고 하는데 

그 남자분이 콘돔을 들고 왔다고 한다 

그 모습에 엄마는 뭔가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도대체 왜 감동을..) 


엄마는 고맙다고 결국 질내사정을 하고 온 것이다. 


뭔가 내 기분은 이상했다.. 내 여자가 다른 남자랑 

하고 왔다는게 뭔가 화가 났다.. 


바보같이 나는 엄마에게 삐져서 한동안 말 안했다..

방안에서 계속 폭딸만 계속했다.. 

나는 생각했다 나 아무래도 엄마 따먹고 싶은거 같다고.. 


엄마는 주말마다 그 남자를 보러 갔다 

(솔직히 같은 회사고 평일에도 맨날 요즘 늦게 집에 오는거 보고 

난 예상했다 맨날 하는구나 라는걸..) 

엄마가 화장하고 있을때 나는 엄마에게 말했다.


((참고로 엄마 많이 예쁜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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