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2026년 8월 19일 아내의 오랄이 달라졌다. 8편 - 야동존닷컴 와이디존.com 야동존.com


나의일기. 2026년 8월 19일 아내의 오랄이 달라졌다. 8편

G 야동존 0 131 0 0

**관찰 일기 — 민식**


---


**1995년 7월 7일. 음력 칠석.**


비가 왔다.  

음력 칠석에는 언제나 비가 왔던 것 같다. 견우와 직녀가 일 년에 단 하루 만난다는 전설처럼.


민식은 스물다섯이었다. 피가 끓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나이. 도심 공원 주차장은 텅 비어 있었다. 소나기가 한줄기 쏟아지자 차창은 순식간에 입김으로 뿌옇게 흐려졌다. 유리 위에 여자의 손자국이 선명했다. 어린아이가 장난으로 그린 것처럼.


차 안에서 둘은 서로를 만졌다.  

여자는 그의 자지를 사카시로 천천히 빨아 올렸고, 민식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짓속에 넣고 빼고를 반복했다. 습한 공기가 차 안을 가득 채웠고, 성애가 창문을 온통 하얗게 덮었다.


소나기가 잠시 더 거세지자 둘은 서로를 완전히 벗겼다.  

여자는 끝내 민식 위로 올라탔다. 민식은 그녀의 가슴을 아기가 엄마 젖을 찾듯 빨아들였다. 아직 수유를 끊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부드럽고 무거운 살이었다.


흥분이 더해지자 여자가 신음처럼 말했다.  

“어… 나 미치겠어. 그만… 더 하면 나온다니까….”


한참 후, 여자는 그의 자지에서 정액을 강렬하게 빨아들였다. 마치 젖을 빨아먹듯. 입안에 가득 머금은 채 민식에게 키스를 했다.


민식은 그녀를 밀어내며 입으로 들어오는 자신의 정액 맛에 얼굴을 찡그렸다.  

“아씨팔… 이 미친년이….”


잠시 당황한 여자가 화를 냈다.  

“아니, 자기 것도 못 먹으면서 왜 나한테 먹으라는 거야.”


그리고 그녀는 정액을 삼켰다.


소나기가 멈췄다.  

민식은 바지를 추스르며 차에서 내렸다. 하늘에는 가느다란 무지개가 떠 있었다. 제대로 씻지 못한 사타구니가 축축하고 불편했다.


그날의 섹스는, 남의 눈을 피해 숨어서 한 행위였기 때문에 더 가치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견우와 직녀의 만남처럼.


---


**2026년 음력 7월 7일.  

양력으로는 8월 19일.**


비가 왔다.  

민식은 운전 도중 차를 세웠다. 담배를 하나 물었다. 빗줄기 사이로 무지개가 뜰까 해서.  

없었다.


그날의 기억이 스치자 자지가 뭉클하게 힘을 받았다.


그는 차 안에서 휴대폰을 켜고, 그날과 최대한 비슷한 영상을 찾아 헤맸다. 좁은 차, 빗소리, 여자의 신음, 창문에 남은 손자국. 비슷한 장면을 발견하자마자 바지를 내렸다.


발기가 몰려오는 순간은 격정적이었다.  

그러나 오래가지 않았다. 손이 아프기도 전에 마음이 먼저 지쳤다. 발기인 듯 아닌 듯 애매하게 유지되던 자지가 이내 힘을 잃었다. 그는 포기했다.


화장실을 다녀온 아내가 조수석에 앉으며 그의 자지를 가볍게 만졌다.  

적당한 몰입감이 잠시 스쳤지만, 곧 자지는 다시 죽어갔다. 마치 정액이 흐르듯, 올라오지 못하던 쿠퍼액이 자지가 줄어들자 천천히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내는 검지 손가락으로 귀두에 맺힌 쿠퍼액을 한참 동안 문질렀다. 마르기 시작할 무렵, 그녀는 씻지 않은 그의 자지를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빠는 도중 간간이 입에 끼는 자지의 털을 손가락으로 빼내면서.  

습관적으로 아이스커피를 마시듯, 아내는 그렇게 민식의 자지를 빨았다.  

안 해도 그만. 그렇다고 하던 것이니 그냥 하듯.


민식은 아내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를 빨아들이는 모습을 떠올렸다.  

차갑게 식은 커피잔에 맺힌 이슬, 빨대를 빠는 입술의 움직임이 그날의 그녀를 생각나게 했다.  

한국인들은 아메리카노에서 커피 향과 맛을 찾는 걸까, 아니면 어른이 아닌 얼음이다.


아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빨면서 민식에게 한마디 했다.  

“그렇게 하고 싶어.”


민식이 대답했다.  

“당신의 커피와 같은 거지….”


“그래… 뭐 남자들이 그렇지….”


아내는 어린아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듯 민식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지를 쓰다듬듯 조물락거렸다. 가끔 아메리카노 커피를 빨듯, 자지를 한 번씩 성의 없이 빨았다.


이제 물티슈가 필요 없을 만큼, 자지는 약간의 쿠퍼액만 귀두에 남은 채 끝났다. 여자의 흥건한 참도 묻어 있지 않았다.


민식은 계속 궁금했다.  

아내의 보지는 젖었을까.  

나이가 있으니 기대를 못하면서도, 그래도 궁금했다.  

손을 뻗어 만지고 싶었지만 닿지 않았다. 아내는 키가 큰 편이라, 허리를 움츠리지 않으면 손이 보지 입구까지 가지 못했다.  

이럴 때면 정말, 아담한 여자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랄을 하고 있는 아내의 정수리에 희끗희끗한 흰머리가 보였다.  

얼마나 했을까.


비는 여전히 내리고 있었다.  

무지개는 끝내 뜨지 않았다.


---


**끝.**

0 Comments
제목
Category
베스트
Rank
State
  • 오늘 방문자 2,392 명
  • 어제 방문자 34,198 명
  • 최대 방문자 102,375 명
  • 전체 방문자 3,937,464 명
  • 전체 게시물 86,021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